1기 전천후 자유기고가 양성 교육
· 일 시 2009년 9월25월(금) ~ 27일(일), 2박3일
· 강 사 김갑수 | 허혜정 | 윤재웅 | 오연호
· 정 원 30명 (종료)
· 수강료 220,000
<오마이뉴스>의 ‘전천후 글쟁이 만들기’
국내 최초 전 장르 글쓰기 교육 캠프 - 어떤 글이든지 닥치는 대로 쓰게 만든다!
현대 세계는 다원화된 시공입니다.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글에는 시대와 세계가 담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장르만을 고집하여 글을 쓰기에는 우리가 사는 세계가 너무 다양하고 역동적입니다. 오늘과 내일의 세계는 우리에게 무슨 글이든지 닥치는 대로 쓸 수 있는 능력을 주문합니다.
<오마이뉴스>는 시민 참여 저널리즘입니다. 당장 <오마이뉴스>의 지면을 보십시오. 다양한 계층의 시민기자들이 송고하는 칼럼, 주장, 사는 이야기, 기행문, 비평문, 소설, 시 등이 보도기사보다 더 많은 지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유능한 시민기자라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글을 쓸 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우선 특정한 한 장르의 글쟁이가 되기 위해서라도 여러 장르의 글을 섭렵하는 것이 단연 능률적입니다.
<오마이뉴스>가 이같은 ‘전 장르 글쟁이'를 위한 글쓰기 캠프를 준비했습니다. 지금 현장에서 여러 장르에 걸쳐 치열하게 글을 발표하고 있는 한국 최고의 ‘글꾼’들이 강사로 모였습니다. 그들이 소매 걷어 부치고 나서 당신을 ‘글쟁이’로 만드는 데 긴요한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는 에세이· 칼럼· 논평· 서평· 기사· 소설· 시 등을 망라한 통섭적인 창작이론과 실전교육이 실시됩니다. 문학과 비문학, 서사와 서정, 팩트와 픽션을 넘나드는 전천후 글쟁이가 되어 보십시오.
 


청아한 가을로 가는 문턱,
9월 25일(금)부터 9월 27일(일)까지
2박 3일 동안 열리는 흥청스러운 글쓰기 담론의 장에,
바다와 갯벌이 보이고
길섶에서 풀벌레 소리가 밟히는
강화도 오마이스쿨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대상: 여러 장르의 글을 가리지 않고 쓸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싶은 자유기고가
자신의 글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싶은 시민기자 및 대학생과 일반인
글쓰기를 특기, 취미, 교양으로 삼고 싶은 분
나름대로 재능과 관심은 있지만 체계적인 글쓰기 전문교육을 받지 못하신 분
정원: 30명
참가비 : 22만원
* 수강신청 방법 : 오마이스쿨 홈페이지 (school.ohmynews.com)
김갑수
정치평론가, 소설가(한국문학신인상), 학원가 최고논술강사(90년대), 2008 오마이뉴스 뉴스게릴라 선정, 오마이뉴스에 역사팩션 제국과 인간(장편 3부작), 전쟁과 사람(장편) 등 연재. 현재 추리소설 B.K.연쇄살인사건(장편) 연재 중
[저서] 그 눈빛(소설창작집), 논술의수사학, 오백년 동안의 표류(장편소설), 위악의 보수와 위선의 진보(정치평론집)
허혜정
시인(한국문학신인상)),문학평론가(중앙일보 신춘문예). 웹진 한국사이버월드 주간, 국민일보 칼럼니스트, 문학박사, 한국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부 교수
[저서]처용가와 현대의 문화산업, 에로틱 아우라, 적들을 위한 서정시(시집), 시를 써야 시가 되느니라, 멀티미디어 시대의 시 창작
윤재웅
문학평론가(세계일보 신춘문예), 소설가, 동화작가, 문학박사, 동국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현대문학교육, 독서교육, 작문교육 담당)
[저서]문학비평의 규범과 탈규범(문학평론집), 내 친구 슈(동화), 판게아의 지도(장편소설)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 연세대 국문과 졸, 미국 Regent 대학 저널리즘 석사,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박사. 1988년 월간 <말> 기자, 2000년 오마이뉴스 창간. 2007년 미국 미주리대학 저널리즘 메달 수상

첫날(9월 25일 금요일)
19:00~20:00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 본사 강의실/ 오연호 대표 특강(60분)
20:30~22:00 강화도 오마이스쿨 도착 후 숙소 배정과 여장 풀기
22:00~22:30 오마이스쿨 안내 및 참가자 자기 소개
22:30~23:30 김갑수 강의(60분) ‘매력 없는 글의 맹점과 매혹적인 글의 레토릭’
둘쨋날(9월 26일 토요일)
08:00~09:00 기상 및 맛있는 아침식사
09:00~10:50 허혜정 강의(110분) ‘예쁜 시와 날카로운 산문이 주는 평화와 공포’
11:00~12:00 실전 원고지 10장 쓰기, 논평 에세이 콩트 중 택1
12:00~13:00 맛있는 점심식사
13:00~13:50 실전 원고지 쓰기(퇴고 및 탈고)
14:00~15:50 윤재웅 특강(110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 어떻게 쓰나’
16:00~16:20 작성 원고 정리 인쇄 후 제출
16:30~17:50 김갑수 강의(80분) ‘공감과 설득, 논리적 반박과 추론의 비법’
18:00~19:00 맛있는 저녁식사 및 짧은 휴식
19:00~20:20 김갑수 강의(80분) ‘논리적 오류. 그 무지와 기만에 관하여’
20:30~21:50 김갑수 강의(80분) ‘책과 소설과 영화를 버무린 이야기’
22:00~23:50 막걸리가 있는 친교 및 담소의 시간
셋쨋날(9월 27일 일요일)
08:00~09:00 기상 및 맛있는 아침식사
09:00~10:20 김갑수 강의(80분) ‘중국철학의 미혹과 희랍철학의 오인’
10:40~12:00 ‘격려와 지적’ 강사진과 수강생이 참여하는 종합합평회
12:00~13:00 맛있는 점심식사 후 아쉬운 퇴교, 서울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