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의 미래는 농업 생태 평화에 달려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학교 오마이스쿨 개교 1주년을 맞아 24일 '강화에서 농업 생태 평화를 말하다' 세미나가 지역 주민, 시민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발제는 현재원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장, 김순래 강화시민연대 생태보전위원장, 김영애 민주평통 강화군협의회장, 양성욱 한국도시건축병리연구소장(아래 사진 왼쪽부터)이 맡아주셨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선 10년 넘게 폐교로 방치됐던 강화군 불은면 구 신성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지난해 11월 24일 문을 열었던 오마이스쿨의 지역 내 역할에 대해 평가하고, 강화군의 미래 발전 동력인 농업·생태·평화 분야에 대해 토론한 이 자리에는 안덕수 강화군수와 신성초등학교 1회 졸업생인 구경회 강화군의회 의장이 직접 오셔서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예상보다 열띤 질의와 응답, 토론이 이어져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을 훌쩍 넘겨 마쳤는데, 거의 한분도 빠지지 않고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개교 1주년 기념 세미나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사] "강화쌀· 속노랑 고구마· 순무에서 미래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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