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채21기 신인연기자 10여명이 케이블TV KBSN의 스타메이킹 프로그램 <캐스팅>을 찍기 위해 오마이스쿨을 방문했다.
지난 1월말 첫회가 방영된 <캐스팅>은 21명의 신인연기자가 12회(3개월) 동안 서바이벌 연기 게임을 벌여서 최종 1명에게 드라마 주연을 맡기는 프로그램이다.
2월 3일 오마이스쿨에서 촬영된 내용은 패자부활전인데, <캐스팅>의 MC를 맡은 박수홍씨의 오프닝멘트가 인상적이었다.
"여러분은 패자라 폐교에서 패자부활전을 벌이는겁니다.
그러나 이곳은 그냥 폐교가 아니라 2년전 시민기자학교로 다시 태어난 이 동네의 명물이 된 학교예요.
여러분도 이곳 폐교에서 패자에 머물지말고 오늘 다시 승자가 되세요."
<캐스팅> 작가는 이날 출연한 신인연기자들의 앞모습 촬영을 자제해달라고 했는데, 이날 촬영한 장면은 3월 3일 오후 8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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