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스쿨 잉글리쉬 뉴스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디카 촬영실습을 하는 시간.
캠프 기간 동안 짝꿍인터뷰를 한 안상은(16), 이아라(19) 학생이
사진찍기에서도 서로 모델 역할을 했다.
서울의 국제중학교에 다닌다는 안상은 학생이
강당의 책장 앞에서 머리를 쥐어뜯는 포즈를 취한 것은
아이들 사이에 경쟁이 극심해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학생들의 심정을 표현 한 것이라 한다.
그런데 부산에서 강화도까지 온 이아라 학생은 빗자루를 들고 사진을 찍는다.
"웬 빗자루?"
"고3의 중노동을 상징하는 빗자루랍니다."
링컨의 일대기를 읽은 뒤,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꿈꾸고 있다는 이아라 학생. 빗자루를 들고 유세를 펼치는 여자 대통령 후보의 모습을 연상하니 왠지 멋있어 보인다.


|